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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취약하다며 데이터 공유 꺼려…폐쇄형 클라우드만 고집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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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CC   작성일19-04-10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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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A사는 사업허가를 받으려고 지난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구축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취해야 하는 조치였다. IDC를 직접 건립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3억원 선. 결국 A사는 매월 60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IDC를 빌렸다. 계약을 2년 이상 유지하는 조건이었다.

A사 관계자는 “이전처럼 퍼블릭 클라우드를 쓸 수 있었으면 한 달에 50만원이면 충분했다”며 “영세한 스타트업으로선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래픽=허라미 기자 rami@hankyung.com

그래픽=허라미 기자 rami@hankyung.com

개인정보 다루면 데이터센터 국내 둬야

클라우드 규제는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허들’로 꼽혔다. 사업에 필요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 만만찮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올 들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개정하면서 상황이 다소 나아졌다. A사와 같은 스타트업들도 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지만 소요되는 비용은 IDC를 임차하는 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 숨어 있는 제약 조건이 많아서다. 

 

기사 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2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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