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데이터 센터
8월 13일 (목) 오전 10.50 - 11.50 (한국 표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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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친환경 그린 데이터센터가 나가야 할 방향은?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함께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과 탄소 배출량에 대한 우려가 증대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그린(Green)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기업들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 및 탄소 배출량 증가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데이터센터의 그린화를 추진하고 자율적으로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을 취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린 데이터센터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기업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한국 시장에서 친환경 IT 인프라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데이터센터 기업이 그린 데이터센터 실현을 위해 참고할 만한 비즈니스 및 친환경 측면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안이 있을까요?

우리는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그린 데이터센터]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웨비나를 통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동시에, 한국 데이터센터의 그린화 및 친환경 IT 인프라 도입 방안에 관하여 깊이 탐구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8월 13일 (목), 오전 10:50 - 11:50,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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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관들이 참여하나요?

AWS,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SDS, LG Uplus, SK 브로드밴드, 디지털 리얼티 코리아, KINX, 페이스북, 딜로이트 코리아, 현대 오토에버, 아시아나 항공, 카카오 그룹,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코리아, 버티브 코리아, 쿠팡, 이베이 코리아, 아모레 퍼시픽, 맥쿼리 증권 코리아, KTB 증권, 김앤장, 한국 국방 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효성 그룹, 존슨 컨트롤즈, 세빌즈 코리아 등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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