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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4-7]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뉴스레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2-13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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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뉴스레터입니다.
Vol.7 FEB · 2024
????2월 2주차 연합회 활동

<2024 KDCC 정기총회 개최 안내>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 보고 및 2024년도 데이터센터 산업을 위한 KDCC 사업계획 등에 대해 각 회원사에게 보고드리고자, 정관 제19회(총회)에 의거하여 2024년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각 회원사 관계자분들께서는 아래를 참고하시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음 -

 

. 회의(행사)명 :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2024년도 정기총회

. 일시 : 2024년 2월 27() 10:30~12:00(오찬포함)

. 장소 : 서울 양재동 스포타임 엘타워 5F 멜론홀(엘타워 별관)

. 정기총회 의제
(1) 심의 안건(안)
   - 2023년 사업결산 보고

   - 2024년 사업계획 승인

   -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정관 변경
   - 신규이사사 선임

. 참석대상 :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회원사 임원 및 관계자

. 참석여부 회신 : 2. 20() 17:00까지 첨부된 붙임파일 작성 후 회신

   - 총회에 참석하시는 회원은 참석여부를 별도 양식(붙임3)에 통보하여 주시고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경우 첨부된 위임장을 2. 20()까지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및 회신 : 사무국 서효제 선임연구원 / 02-761-2051 / hjseo@kdcc.or.kr

<2023-2024 솔루션가이드북 발간 일정 안내>

2월 첫째주로 예정되어 있던 솔루션 가이드북 발간이 인쇄 문제로 2월 둘째주로 연기되어
발간 일정을 재공지 드립니다.

'2023-2024 Datacenter Solution Guide Book' PDF 버전은 2월 16일(금) 오전 중 KDCC 홈페이지 (정보마당>연합회간행물)에 전체 공개될 예정이며,
실물책자 버전은 2월 셋째 주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KDCC 회원사에 택배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 실물책자 배송은 작년 배송되었던 주소로 진행 예정
 * 2023-2024 솔루션 가이드북 참여 기업의 경우 가이드북 작성 담당자 명함의 근무지(별도 배송처를 지정해주신       기업은 해당 배송지 및 수령인)으로 배송을 진행할 예정

작년 배송 주소 외 다른 주소로 배송지를 변경하고 싶은 회원사 담당자께서는 아래 E-mail로 배송희망 주소 및 수령인을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솔루션 가이드북 배송지 변경 문의 : shkim@kdcc.or.kr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데이터센터 건립…기업 4곳 3조6천억 투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데이타센터 전문기업 4개사가 총 3조631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7년까지 서버 10만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5기를 건립한다.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관련기업의 유치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해남군,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응 ‘총력’
전남 해남군은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꿈의 도시,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의 청사진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RE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글로벌데이터센터 등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원주시, 원주 기업도시에 강원도 최초 상업용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80억원을 투입, 창사 이래 첫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안정적인 진료비 심사·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업무는 물론 보건의료 빅데이터 허브 기관 도약이 목표다. 신설하는 데이터센터는 기존 전산실 대비 면적과 랙 등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난다. 무엇보다 데이터센터 전용 시설로 구축돼 내진, 공조 등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
캡스톤자산운용, 부천 데이터센터 개발 속도낸다
캡스톤자산운용이 추진하고 있는 부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브릿지론을 6개월 연장했다.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만큼 만기 전에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는 수요 증가 기대감을 바탕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무난하게 본 PF가 조달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 경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내부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지속 가능성과 AI 지원 모두 잡는다'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
서버 및 기타 데이터센터 장비를 냉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냉각 방식의 유형, 장비에 냉각을 분배하는 방법, 냉각 시스템을 제어하는 방법, 냉각 성능을 측정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냉각 방식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 두 가지로 나뉜다. IDC의 연구에 따르면, 공랭시스템은 3가지 접근 방식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접근법에는 장단점이 있다.
‘주민반발'에 막힌 데이터센터… 인천 부평구, 수천억 손배 위기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데이터센터 건축을 앞두고 지중선로가 지나가는 아파트 주민들 반발로 부평구가 수천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할 처지에 놓였다. 데이터센터 시행사인 디씨케이원은 최근 부평구청 관계자들을 만나 도로굴착 공사가 계속 중단될 경우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 덕이동 데이터센터 착공 소식에 인근 주민들 반발
고양시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고 알려진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덕이동 데이터센터의 경우) 다른 건과 마찬가지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건축허가를 진행하지는 않았다"면서도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 아님에도 2022년도에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가 나갔다"고 해명했다.
KDCC 회원사별 뉴스, 행사 등 홍보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사무국 뉴스레터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해주시면 뉴스레터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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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뉴스레터 담당자 shkim@kdcc.or.kr
"생성 AI 주도권 잡으려면 보안 투자해야"...삼성SDS 보안기술실장 인터뷰
변상경 삼성SDS 보안기술실장(상무)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안이 이토록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없다"며 놀라워했다. 생성형 AI를 '양날의 검'이라며 표현한 그는 "해커와 보안팀 모두 AI를 이용하고 있다"며 "보안에 선제적인 투자가 이뤄지지 않으면 AI 시대의 '힘의 균형'이 해커 그룹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SK C&C,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13종 출시
SK C&C는 6일 멀티 거대언어모델(LLM)과 연계해 기업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성형 AI 서비스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서비스는 AI 채팅·코딩·보고서 제작 등 범용 3종을 비롯해 인사·재무/회계·법무·규제준수·구매/물류·생산관리·연구개발(R&D)·IT개발·마케팅·고객관리 등 직무 영역별 전문 AI 서비스로 구성됐다.
이든티앤에스, 'OCR 적용 사례' 웨비나 개최
이든티앤에스는 오는 21일 딥러닝 기반 'OCR(광학문자인식)'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OCR은 이미지나 문서 속의 텍스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로 대량의 종이 문서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전환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 이든티앤에스는 '유저 케이스로 알아보는 AI Center OCR'을 주제로 3개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인프라닉스, 보안기능 강화 PaaS 솔루션 출시
인프라닉스는 기존 자사의 데브옵스 PaaS 솔루션 ‘시스마스터 k8s’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라이프 사이클에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SysMaster k8s DevSecOps'는 SW 개발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보안 취약성의 신속한 관리가 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안 취약점 패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해 개발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4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자보전 지원사업 안내>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의 녹색자금 조달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금리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아래와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청 요건을 갖춘 기업 담당자께서는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고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업개요>

 

- 신청대상 : 2024년도 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예정) 기업

   ※ 공고 전이라도 2024년에 발행된 한국형 녹색채권이면 소급하여 적용 가능

- 신청기간 : 2024년 2월 1일(목) ~ 3월 15일(금)

   ※ 마감일 18:00까지 신청가능

- 신청부문 : 녹색, 전환 2개 부문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따른 구분

- 세부 안내사항, 신청 공고문 및 신청 관련 서류는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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