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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TA CENTER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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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25-34]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뉴스레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8-18 조회수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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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뉴스레터입니다.
Vol.34 August · 2025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지속가능한 디지털 미래 위한 데이터센터 비전 제시”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 기술위원회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한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DATA CENTER KOREA)’가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만 여명의 참관객이 다년간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는 데이터센터 산업의 정책 발전을 도모하고, 설계, 건설, 운영, 에너지, 방재, 보안 등 전 분야의 기술과 비즈니스를 융합한 전문 전시회로 제품과 기술 전시, 컨퍼런스,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이번 행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최초의 데이터센터 기술 및 인프라 전문 전시회로서, 차세대 기술 트렌드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과 공동 개발을 촉진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포럼에는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강승훈 팀장, ㈜URED 맹영재 대표, LG CNS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 조헌혁 담당, 다우기술 김영준 이사, 더프리콘 윤대중 대표 등 시행사·운영사·장비사 각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미래그린아이티포럼,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협력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미래그린아이티포럼과 국내 데이터센터 정책과 인증제도 개발,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유관 정책 및 제도의 개발·도입·운영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데이터센터 관련 공동사업 발굴 △기타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법·제도 개선 등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계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는 협회다. 미래그린아이티포럼은 지속가능한 정보기술(IT) 인프라개발, 고성능 서버 및 컴퓨팅 기술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관계자는 “AI 산업 성장으로 인한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3대 강국' 도전 본격화…GPU·컴퓨팅센터·데이터 정조준

국정기획위원회가 13일 발표한 정부 5개년 국정운영 계획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이를 실행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GPU 확보,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 데이터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AI 주도권 확보 최전선에 나선다. 정부는 5년 내 GPU 5만장 이상 확보를 목표로 세웠다. 현재 과기정통부는 GPU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단계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확보가 예정된 GPU는 우선 민간 클라우드사업자(CSP)를 활용하는 1만3000여장과 슈퍼컴 6호기 사업을 통해 확보하기로 한 8400여장 등 2만1000장 규모다. GPU 확보와 병행해 '국가AI 컴퓨팅센터' 건립도 다시 추진된다. 두 차례 유찰됐던 사업은 9월쯤 새 공고가 나올 전망이다. 당초 정부가 지분율 51%를 갖던 것에서 민간에 더 많은 지분을 주는 쪽으로 조건을 고치는 방안이 점쳐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가 원할 때 공공이 냈던 투자금을 민간 사업자가 토해내는 매수청구권 조항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배경훈 “AI 데이터센터 세제 감면·규제 완화…3000억 민관 투자”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시설 투자 세제 감면과 규제 개선 등 지원책을 강화하고, 민간과 함께 3000억원 규모의 AI 전용 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에 앞서 SK텔레콤 유영상 대표, KT 김영섭 대표, LG유플러스 이철훈 부사장과 가진 사전 환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과기정통부와 SKT·KT·LG유플러스는 이날 선언식을 열고, KIF(Korea IT Fund) 자펀드 결성을 통한 AI 투자 확대와 민관 협력을 통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공동 선언했다. 이번 협력은 이동통신 3사가 출자한 KIF의 존속기간을 기존 2030년에서 2040년 말까지 10년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배 장관은 "AI가 모든 혁신의 근원이 되는 가운데, 이번 자펀드 결성이 AI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도 AI 혁신펀드를 기존 연간 900억원에서 약 3배 규모인 3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 “일방적 주민설명회 거부한다”… 미추홀구 데이터센터 갈등 첨예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건립을 추진 중(중부일보 5월 8일자 9면 보도)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들이 시행사가 마련한 주민설명회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주민들은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이콧 선언문’을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앞서 데이터센터의 건립 발주처인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청운대학교 본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했다. 주민들은 선언문을 통해 “주민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데이터센터 건립계획은 명백히 잘못된 행정 결정”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도 이미 건립이 확정된 상황에서 절차만 채우려는 형식적인 행사”라고 주장했다. 설명회가 평일 오전에 개최돼 대부분의 주민이 참석하기 어렵고, 설명회를 안내하는 플랜카드조차 사업예정지의 최인접 아파트 단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위치에 부착됐다는 것이다.

울산시, AI 발전 전략 제안하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울산시는 12일 '울산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조, 에너지, 정보통신,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한다. 위원들은 SK-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와 내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울산형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주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범식에 이어 열리는 1차 회의에서는 ▲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산업군 육성 ▲ 분야별 인공지능 기반 확산 ▲ 인공지능 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등 국정기획위원회 정책 방향과 연계한 울산형 인공지능 전략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시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자문, 실행 점검,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이어가며, 인공지능 수도 울산 선포식, 토론회, 학술대회, 기업 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후속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기단축'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용인 퍼시픽써니, 내달 준공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DC)를 개발하는 사업이 다음달 마무리된다. 퍼시픽자산운용이 글로벌 연기금인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 신한투자증권 등으로부터 8280억원을 투자받아 진행하는 ‘용인 죽전동 퍼시픽써니 방송통신시설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대지로 233(죽전동)에 지하 3층~지상 5층, 방송통신시설(데이터센터)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A동, B동으로 나눠져 있다. 작년 12월 A동이 1차 준공됐고 다음달 B동이 최종 준공된다. 앞서 현대건설은 작년 8월 22일 이 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데이터센터 자산 개발에 적극적인 퍼시픽자산운용이 CPPI, 신한투자증권 등으로부터 8280억원 투자를 유치해 개발하는 중이다. 죽전 데이터센터는 대형 IT업체들이 많은 판교신도시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 걸린다. IT 장비의 급격한 확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기둥 간 간격을 조정한 설계를 적용했다.
KB, AI 혁신 둥지…제2데이터센터 세운다
KB금융그룹이 제2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력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인프라 기반을 갖춘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최근 제2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TFT)을 결성하고 건설 후보지 검토에 돌입했다. 2019년 준공한 김포 통합IT센터 신축 경험을 바탕으로 KB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협업하는 등 내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개념설계에 집중한다. 심층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한해 외부 컨설팅도 받을 예정이다. KB금융은 신규 데이터센터를 AI 시대에 대비한 대규모 첨단 인프라 핵심으로 삼는다. 동시에 기존 여의도 재해복구센터(DR센터)를 대체하는 역할도 맡길 계획이다. 우선 현재 전력 상당 부분이 화석연료에서 생산되는 점을 감안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슈 대응 측면에서 냉각 관련 에너지를 효율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극대화 한 센터를 구축한다. 

안산 시화에 초대형 데이터센터 생긴다…코람코, 본격 개발 착수

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안산시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조성하는 ‘코람코시화데이터센터’ 개발을 본격화한다. 13일 코람코자산운용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인 DCI와 협력해 코람코시화데이터센터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CI는 글로벌 대체투자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의 자회사로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 다수의 대형 데이터센터를 개발·운영한 바 있다. 시화국가산업단지 안에 지어지는 코람코시화데이터센터는 연면적 2만 6685㎡(8072평) 규모의 거대한 데이터센터다. 2280대의 서버 랙과 40MW의 수전 용량을 확보한 센터로 조성된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전용 업체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를 고도화하기도 했다. 코람코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구조고도화 계획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리츠와 펀드 등의 간접투자기구가 이 데이터센터를 취득하거나 자유롭게 임대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되고 있단 의미다. 시화국가산업단지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로 재편되고 있기도 하다. 코람코는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가 2028년 본격적으로 시설 가동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동북아 주요국, 데이터센터에 액체 냉각 도입 속도···한국은 '속도 조절'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로 고발열 서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동북아시아 주요국들은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을 공기 방식에서 액체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전력망·입지·인허가 등 복합적 규제로 기술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업계는 제도적 병목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한다. 수도권 전력망 포화, 입지 제한, 인허가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기술 도입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금융·공공기관은 누액 가능성과 시스템 가용성 저하 우려로 보수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인프라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세액공제 확대와 항만 배후 부지 내 데이터센터 입지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정책안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도 AI 데이터센터에 한해 투자세액공제를 최대 2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액체 냉각 기술 자체 인센티브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업계는 액체 냉각이 디지털 주권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핵심 소라고 보고, 국산화와 실증 기반 확충 등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폭스콘, 2025년 2분기 AI 서버 매출이 아이폰 넘어섰다
      에퀴닉스, 첨단 원자력 기업과 750MW 이상 전력 공급 위해 3건의 대형 계약 체결
      엔비디아·AMD, 수출 허가 위해 중국 칩 판매액 15%를 미 정부에 지불 합의
      OpenAI가 수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투자계획
      PJM,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부문으로 인해 피크 부하 30GW 증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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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 팬월유닛·빌트업타입 AIO 선봬

신성이엔지가 클린룸 제작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 팬월유닛(FWU)과 빌트업타입 AIO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데이터센터 서버 냉각에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공간을 절약하고 중대재해 방지까지 목적이 다양하다. FWU는 데이터센터의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다. 바깥 공기를 유입해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강점이다. 공랭식으로 가동되는데 프레임을 미국 냉공조산업협회(AHRI)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썼다. 저전력·고성능 팬을 적용해 전기요금도 아끼고 소음도 줄였다. 모듈 설계로 소형·경량화를 이룬 맞춤형 제작을 가능케 했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이차전지 클린룸 분야에서 축적한 정밀 환경제어와 공조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전력·운영 솔루션 사업을 적극 확대한다. 특히 스마트박스를 비롯한 고효율 냉각 장비와 모듈형 인프라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주목받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 액침 냉각 ‘AIC24’로 데이터센터 효율 극대화

㈜귀뚜라미홀딩스 계열사 귀뚜라미범양냉방이 13~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서 데이터센터용 냉각 시스템을 공개했다.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시스템 ‘AIC24’는 데이터센터 서버를 특수 오일 탱크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방식이다. 순환펌프 없이 자연 대류 방식으로 냉각한다. 고성능 CPU, AI용 GPU 등 발열량이 높고 전력 소모가 심한 서버 환경에서 냉각 성능을 발휘한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데이터센터용 냉각제품 공급사인 독일 스툴츠(Stulz)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서버 랙(Rack) 중간에 삽입해 열 단위의 냉각을 제공하는 '사이버 로우', 각각의 서버 랙 후면에 설치해 개별 냉각을 가동하는 '사이버 랙' 등 공기 냉각 시스템도 전시됐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성능 IT 장비 발열을 낮추는 냉각 시스템 수요가 다양해지고 세분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환경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 CNS, 베트남서도 AI 데이터센터 추진…글로벌 확장 탄력

LG CNS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한다. LG CNS는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베트남에서 하이퍼스케일급(수전용량 4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 그룹을 구성해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VNPT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MOU 체결식 전날 LG CNS가 운영 중인 하남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사업 역량을 살폈다. LG CNS는 최근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인도네시아에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베트남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엔씨에너지, SK와 422억 규모 AI DC비상발전 공급 계약

비상 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는 SK와 422억원 규모의 울산 AI데이터센터(DC)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6월 20일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구축 중이다. 이 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6만장을 투입해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혁신을 지원하며, 지방 경제 활성화와 첨단 산업 육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창립 이래 최대 규모 비상발전 공급 계약이자, AWS가 함께 투자하는 국내 최대 AI데이터센터에 비상발전시스템 공급사로 선정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회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국내외 고객으로 부터 신뢰받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산업계 대표단 파견 신청 접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대표단 파견 신청 접수를 2025년 8월 22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기관/기업 담당자께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고 대표단 참석을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의는 대한상공회의소 Tel. 02-6050-3816 E-mail: yijae@korcham.net 로 문의 바랍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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